헤어 관리

여름내 강한 햇볕과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릿결. 환절기 건조한 날씨 탓에 더욱 푸석푸석해지고 비듬까지 생겼다구요? 샴푸하는 습관만 바로 잡아도 머릿결은 찰랑거릴 수 있습니다. 이제 올바른 샴푸 습관으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세요.
찰랑 거리는 머릿결을 위한 습관
1. 브러쉬로 먼지부터 털어버리자.
머리를 감기 전, 두피의 자극을 주지 않는 브러쉬로 충분히 빗어주어야 두피의 때가 잘 빠진다. 물은 너무 뜨거우면 두피를 강하게 자극하고 너무 차가우면 때가 잘 빠지지 않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모발을 충분히 적셔준다.
2. 나에게 맞는 샴푸와 머리 감는 횟수를 알아두자.
당신의 피부를 안이나 밖 모두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과일, 채소와 같이 가 노화 방지 성분이 높은 음식을 드세요. 비타민이 풍부한 저녁 식사를 하세요. 그리고 잠든 동안 당신의 피부가 건강하게 빛날 만큼 재생시켜 줄 로션 Vaseline Intensive Care Nightly Renewal을 잠들기 전에 바르는 것을 습관화 하세요.
3. 샴푸는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의 적당량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 손바닥에서 먼저 충분히 거품을 만들어서 머리 전체를 골고루 문질러야 두피의 때가 효과적으로 빠지고,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지성 두피인 사람들은 머리 뒤쪽보다는 앞쪽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서 꼼꼼하게 세척해야 한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 끝부분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4. 트리트먼트로 영양 주기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나면 트리트먼트로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트리트먼트는 영양을 주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두피까지 발라준다. 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이 때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영양성분이 두피에 고루 흡수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꼭꼭 눌러 자극을 주고, 모든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모발을 빗어주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당겨준다.
5. 깨끗하게 헹궈내기로 마무리를 한다.
샴푸나 트리트먼트는 모발이나 두피에 영양을 주기도 하지만 깨끗하게 헹궈내지 않으면 오히려 머릿결이 푸석해지고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깨끗하게 여러 번 씻어내야 한다. 특히 비듬이 많은 경우,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대야에 물을 받아서 여러 번 헹구어 내는 것이 두피에 남은 샴푸 거품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방법이다.
6. 물기 제거 후 빗질까지 해야 진짜 끝이다.
머리가 젖었을 때는 머리카락이 많이 약해져 있을 때이다. 그렇기 때문에 빗질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건으로 물기를 없앨 때는 비비지 말고, 머리카락을 꼭 짜낸 후 수건으로 감싸 가볍게 톡톡치면서 누르는 듯이 닦아 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니 팁! 헤어 드라이기 올바로 사용하기
드라이는 단시간 내에 하는 것이 모발 건강에 좋다. 또 드라이 전체 코팅제나 트리트먼트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면 모발에 자극이 적어 좋다.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없앤 후 10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드라이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