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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를 향한 여섯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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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운송에서 효율성을 제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유용한 전기자동차, 바이오연료, 경로 최적화 그리고 스마트 창고관리 혁신에 대해 알아보세요.

유니리버 아라비아의 최초 전기 1.5톤 배터리 전동 밴

물류와 유통은 Unilever의 총 온실 가스 방출량에서 그 비중이 3%밖에 되지 않지만, 이 중 90%는 육상 운송에서 발생합니다.

물류팀에게는 바로 이 수치를 0%으로 낮추는 것이 우선 과제이죠.

이 여정은 두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합니다. “첫째는 이용되는 운송수단과 이동하는 거리를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의 차량군을 비화석 연료로 전환하는 것이죠.”라고 국제 물류 및 비탄소화 디렉터인 순다라얀 비라반(Sundarrajan Bhyravan) 씨가 말하였습니다.

이 전략들은 이렇게 실행되고 있습니다.

  1. 헤비듀티 전기 트럭(HDET)

    유니리버 터키 플릿에 추가된 세 대의 중형 전기 트럭 중 하나

    2022년, Unilever는 네덜란드에서 차량군에 헤비듀티 전기 트럭(HDET)를 추가한 첫 기업이었습니다. 올해에는 Unilever 아라비아에서 한 대를, 튀르키예에서 세 대를 추가하였습니다.

    튀르키예의 HDET는 투즐라(Tuzla) 공장과 게브제(Gebze) 창고 사이의 배송에 이용됩니다. 각 트럭은 100% 재생 에너지로 가동됩니다. “각 HDET로 한 해에 215톤의 CO2 방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튀르키예의 Unilever 고객 서비스 책임자인 투그바 세레즈(Tugba Serez) 씨가 말했습니다.

  2. 상업용 밴

    중형 전기 트럭

    브라질, 튀르키예, 멕시코는 이미 도심의 아이스크림 배송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상업용 전기 밴 차량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태국, 칠레, 우루과이에서도 추가적으로 시범 운행이 실시되고 있죠.

    5월에 Unilever 아라비아에서는 최장 300킬로미터 운행이 가능하며 배터리로 가동되는 1.5톤 규모의 전기 차량을 처음으로 추가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디젤 밴과 비교하면 하루에 CO2 방출량 250킬로그램이 절감됩니다.

    “이 밴을 통해 종단 간에 친환경 운송이 가능합니다. 밴을 충전하는 전기까지도 우리 창고의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것이죠.”라고 아라비아, 북아프리카, 레반트 및 이라크의 물류 엑설런스 매니저인 디아나 알리(Diana Ali) 씨가 언급했습니다.

  3.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유리 용기, 영국의 유니리버 포트 선라이트 플릿의 40%가 주방 오일에서 얻은 바이오연료로 운영

    당사의 차량군을 전기 또는 수소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 동안에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아라비아의 차량군에서는 화석 연료에 비해 CO2 방출량이 70% 적은 바이오연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Port Sunlight 공장 차량군의 40%가 폐요리유를 지속 가능하게 소싱하여 정제한 수소처리 식물성 오일(HVO)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VO는 현저히 적은 질소산화물과 검댕을 생산하며 황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아무 최신 디젤 엔진에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800톤의 CO2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라고 영국 및 아일랜드의 근교 운송 매니저인 마일스 마얀슨-스미스(Myles Marjason-Smyth) 씨가 언급했습니다.

  4. 스마트 창고관리, 경로 최적화, 트럭 가용성

    바이오연료 유리 용기, 영국의 유니리버 포트 선라이트 플릿의 40%가 주방 오일에서 얻은 바이오연료로 운영

    힌두스탄 Unilever 물류 디지털화 및 지속가능성 매니저인 사얄리 파틸(Sayali Patil) 씨는 100곳 이상의 원료 공장과 창고 28곳 그리고 15,000여 디스트리뷰터들을 관리하는 팀의 일원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최적화하여 화물 운송 킬로미터를 2025년까지 21% 줄이는 것이 목표죠.

    “물건을 싣고 떠나는 모든 트럭의 중량과 용량을 최대화하여 이 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더 적은 수의 트럭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GHG 방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사얄리 씨가 덧붙였습니다.

  5. 부서간 협업

    아이스크림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 냉동 트레일러로, 저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고 있는 차가운 체인

    신기술을 개척하기 위한 파트너십은 넷제로를 향한 과정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양쪽 모두에 값진 깨달음을 줍니다.

    네덜란드에서 Unilever는 TIP Trailer Services, 친환경 기술 전문 기업 Maxwell+Spark 그리고 운송기업 Daily Logistics Group(DLG)와 파트너십을 맺어 트레일러 네 대의 디젤 냉동고를 탄소 방출량 제로의 전기 배터리 시제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화물을 최저 -25°C의 온도로 냉동할 수 있고 재생 에너지로 가동되며, 매년 트레일러당 25톤의 CO2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 트레일러들의 신뢰성은 입증이 되었습니다.”라고 물류 전문가 짐 반 벤(Jim Van Veen) 씨가 언급하였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 당사의 전기 차량 트레일러 차량군은 베네룩스 차량군의 최대 60%까지, 하반기에는 75%로 확장될 것입니다.”

  6. 탄소 포획, 수소 등

    많은 이에게 미래의 친환경 연료로 인식되는 저장된 수소

    북미에서는 트럭에서 방출되는 탄소를 저장하여 건설업계로 판매하는 탄소 포획 기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전기와 수소로 가동되는 차량이 산업의 주요 기술이 될 것이라 보는 의견이 전반적이기도 하다며 지속가능한 물류 매니저인 라우라 릴피(Laura Realpe) 씨가 짚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서유럽과 북미 최초로 대규모 채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그 동안에는 전기 자동차 출시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2039년까지 넷제로를 이룬다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파트너사와 계속 협력하여 기술과 인프라를 이끌어내어 친환경 물류가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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